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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35년지기 친구 “미투인지, 성추문인지 구분했으면”
2018-03-05 서울신문 -
오달수 ‘신과 함께 2’ 통편집 “다른 배우로 재촬영 결정”
2018-03-02 서울En -
“아저씨만 믿어”… 부산 경찰 ‘오달수 광고판‘ 교체
2018-03-02 서울Pn -
다작 배우 ‘오달수 딜레마‘에 빠진 방송영화계
2018-03-01 서울En -
미투 고발 무대 된 ‘연뮤갤’… ‘초성‘ 뜨면 명사도 떤다
2018-03-01 서울신문 -
엄지영 “오달수, 변명 같지만 그나마 사과 받은 듯”
2018-02-28 서울신문 -
‘나의 아저씨’ 오달수 하차 역할 박호산 낙점 “섬세하고 유머러스”
2018-02-28 서울En -
오달수, 익명 피해자에겐 “연애 감정 있었다” 논란
2018-02-28 서울신문 -
오달수 “성추행 잘못…솔직히 기억이 선명하지 않았다” [전문]
2018-02-28 서울신문 -
‘성추행 인정’ 오달수 올해 개봉예정 영화만 4편…제작진 ‘패닉’
2018-02-28 서울신문 -
조민기 카톡 공개, 신동욱 “성추행 배틀…고은 바지와 도긴개긴”
2018-02-28 서울신문 -
오달수 “아저씨만 믿어”…부산경찰, 오달수 홍보물 교체
2018-02-28 서울신문 -
‘나의 아저씨’ 측 “오달수, 제작진과 협의 거쳐 하차 결정”
2018-02-28 서울En -
엄지영 폭로에…오달수, 오늘(28일) 자필 입장문 발표
2018-02-28 서울신문 -
엄지영 “오달수, 조언 구하자 모텔로 데려갔다”
2018-02-27 서울신문 -
‘성추행 의혹’ 오달수 하차하나...‘나의 아저씨’ 측 “출연 여부 고심 중”
2018-02-27 서울En -
오달수 측 “성폭행 사실무근…무고죄 고소 가능성 있다”
2018-02-27 서울신문 -
오달수 ‘지각 해명’ㆍ최일화 ‘꼼수 사과’… 피해자들 “성폭행당했다”
2018-02-27 서울신문 -
“오달수에게 성폭행 당했다” 피해 증언
2018-02-26 서울신문 -
‘성추행 의혹’ 오달수, 드디어 입 열었다...“참담하다. 그런 행동 한 적 없어”
2018-02-26 서울En -
배우 오달수 “성추행 사실이 아니야”
2018-02-26 서울신문 -
최일화 성추행 자진 신고 “늦었지만 꼭 사죄하고 싶다”
2018-02-26 서울신문 -
침묵하는 가해자, 분노하는 관객…마비된 문화예술계
2018-02-26 서울신문 -
침묵하는 가해자, 분노하는 관객… 마비된 문화예술계
2018-02-26 서울신문 -
[토요 진단] 조재현ㆍ오달수도 휘말렸다… 떨고 있는 방송ㆍ연예계
2018-02-24 서울En -
최율 미투운동, 조재현 폭로 ‘아빠를 부탁해’ 시청자들 ‘소름’
2018-02-23 서울En -
최율, 성추행 배우로 조재현 실명 폭로 “다 없어지는 날까지 #미투”
2018-02-23 서울En -
“오달수, 채국희와 결별”…‘도둑들’ 이후 5년 만에 각자 길로
2018-02-23 서울En -
이윤택 이은 ‘오모씨’ 미투글…오달수, 성추행 의혹
2018-02-23 서울En -
오달수가 밝힌 연희단거리패 3대 원칙
2018-02-21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