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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에서] 어떤 결심
2024-12-24 서울신문 -
광명, 초고령 사회 ‘웰다잉 문화’ 선도
2024-12-04 서울Pn -
‘헌재 공백’ 가시화에 1215건 심리 ‘올스톱’ 위기
2024-10-14 서울신문 -
임종 앞두고 “연명치료 싫어요”…이렇게 떠난 환자들, 늘고 있다
2024-10-10 서울신문 -
약자와 동행… 종로의 특별한 박람회
2024-09-05 서울Pn -
“죽음 공부는 삶을 더 뜻있게 살 수 있는 길… 죽음도 계획해야”[박상숙의 호모픽투스]
2024-08-08 서울신문 -
[단독] 조력존엄사법 제정안 발의…공청회 열어 공론화 나선다
2024-06-21 서울신문 -
[단독]안규백 의원, 조력존엄사법 제정안 발의…입법부 공론화 시작
2024-06-20 서울신문 -
대만, 연명의료 중단 조례 제정… 日은 가이드라인 마련
2024-04-03 서울신문 -
‘존엄한 죽음’ 선택권 늘린다
2024-04-03 서울신문 -
성남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출장 상담 주 2일→5일 확대
2024-04-02 서울Pn -
[기고] 존엄하게 죽을 권리도 보장돼야 한다
2024-04-02 서울신문 -
[김선영의 의(醫)심전심] 비정상의 정상화
2024-03-29 서울신문 -
[K이슈 플랫폼] “의료조력사 입법 필요하지만, 임종돌봄 서비스 확충이 우선”
2024-02-26 서울신문 -
“임종 연장 싫어 연명의료 거부” 사전의향서 써 결정할 수 있어 [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2023-11-01 서울신문 -
[김선영의 의(醫)심전심] 당신의 가족이라면/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2023-09-22 서울신문 -
“존엄한 죽음 허용을”… 척수염 앓는 60대, 헌법소원 청구한다[서울신문 보도 그후]
2023-09-19 서울신문 -
“출구 없는 고통…존엄한 죽음 허용하라” 당사자·변호사단체 국가 상대 소송 제기[서울신문 보도 그후]
2023-09-18 서울신문 -
어르신 복지 정보 ‘한눈에’…성동, 안내서 8000부 배부
2023-08-11 서울Pn -
“편안한 노후”… 전북, 웰다잉 정책 착착
2023-07-28 서울Pn -
전북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11만 2747명 등록…웰다잉(Well-Dying) 정책 본격 시행된다
2023-07-27 서울신문 -
“돌아가신 분의 고통 공감해야” “안락사 논의 부족해 시기상조” [금기된 죽음, 안락사⑥]
2023-07-26 서울신문 -
[단독]조력사망 그 후, 동행자 두 사람이 만났다[금기된 죽음, 안락사]
2023-07-25 서울신문 -
[단독] “나의 존엄한 죽음을 허하라” 조력사망 헌법소원 나선다[금기된 죽음, 안락사⑤]
2023-07-25 서울신문 -
존엄한 죽음의 문 열기 전, 호스피스·돌봄 등 ‘복지의 문’ 넓혀야[금기된 죽음, 안락사④]
2023-07-24 서울신문 -
[사설] 인간답게 죽을 권리, 공론화 나설 때다
2023-07-18 서울신문 -
스위스 조력자살 동행한 가족… 방조죄 적용 가능해도 처벌은 어려워[금기된 죽음, 안락사③]
2023-07-12 서울신문 -
[단독] 의사들 생각도 변화… “환자가 죽음 원하면 도울 수 있다”[금기된 죽음, 안락사③]
2023-07-12 서울신문 -
“존엄사, 국민생사 결정할 민생법안… 아시아 선도해야 할 때”[금기된 죽음, 안락사③]
2023-07-12 서울신문 -
[단독] 조력사망 입법화 1차 관문은 복지위… 의원 절반 “내가 말기 상태라면 고려”[금기된 죽음, 안락사③]
2023-07-12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