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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경기도가 선감학원 아동 인권유린 방조”
2024-03-27 서울신문 -
![사탄종교에 빠져 6살 아들 제물로 바친 부부의 최후 [여기는 남미]](http://imgnn.seoul.co.kr/img/upload/2024/03/07/SSC_20240307085246_N.jpg)
사탄종교에 빠져 6살 아들 제물로 바친 부부의 최후 [여기는 남미]
2024-03-07 나우뉴스 -
이름표를 달았습니다… 4·3 광풍에 희생된 아빠가, 형님이 돌아왔습니다
2024-02-20 서울신문 -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유해… 경기, 국가 대신 직접 발굴
2024-02-14 서울Pn -
경기도, 국가 대신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2024-02-13 서울Pn -
70여년 만에… 제주4·3 행불 희생자 2명 신원 확인
2024-02-07 서울신문 -
![“미국 명문대 나온 딸, 시멘트 암매장”…엄마는 ‘영정사진’ 닦고 또 닦았다[전국부 사건창고]](http://img.seoul.co.kr/img/upload/2024/01/05/SSC_20240105170654_N.jpg)
“미국 명문대 나온 딸, 시멘트 암매장”…엄마는 ‘영정사진’ 닦고 또 닦았다[전국부 사건창고]
2024-01-05 서울신문 -
누구 지시로 쐈는지 몰라… 5·18 진상조사 과제 5건 ‘규명 불가’
2023-12-27 서울신문 -
“남자에 돈 써서”라더니…의붓어머니 암매장하고 고인 모독까지
2023-12-12 서울신문 -
![[속보] 의붓어머니 재산 탐내 살해·암매장한 40대 구속기소](http://img.seoul.co.kr/img/upload/2023/11/24/SSC_20231124171749_N.jpg)
[속보] 의붓어머니 재산 탐내 살해·암매장한 40대 구속기소
2023-12-12 서울신문 -
“역적이 잘 사는 역사 반복돼선 안 돼”…12·12 맞선 故김오랑 조카의 당부
2023-12-03 서울신문 -
경찰, 계모 죽인 뒤 암매장한 40대 의붓아들 구속 송치
2023-11-23 서울신문 -
“알바로 번 돈 내놔”…의붓어머니 살해후 친부 고향에 암매장한 男
2023-11-19 서울신문 -
“강아지 대신 키워줄게”…돈 끊기면 바로 ‘암매장’ 그놈 정체
2023-11-14 서울신문 -
갓난 두 아들 살해 암매장 엄마 “양육 부담 때문에”
2023-11-13 서울신문 -
“내가 낳은 아기를 살해 했어요” ... 30대 여성 자수
2023-11-13 서울신문 -
금전 지원 거절한 아버지 살해하고는 실종 신고 30대 아들 체포
2023-11-10 서울신문 -
선감학원 암매장 진실 얼마나 더 묻혔나… “아동 치아 등 237점 발견”
2023-10-26 서울신문 -
‘강남 납치·살해’ 주범 2명 무기징역… 범행자금 댄 부부는 징역 8년·6년
2023-10-26 서울신문 -
‘공식사망 24명’ 선감학원 암매장 현장서 ‘치아·유품 237점’ 추가 발견
2023-10-25 서울신문 -
‘강남 납치 살해’ 이경우·황대한 무기징역
2023-10-25 서울신문 -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황대한 무기징역…배후 부부는 징역 6·8년
2023-10-25 서울신문 -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황대한 무기징역…유상원·황은희 징역 8년·6년
2023-10-25 서울신문 -
![[포토] ‘눈물 흘리는’ 선감학원 피해자…유해발굴 현장 공개](http://img.seoul.co.kr/img/upload/2023/10/25/SSI_20231025150134_N.jpg)
[포토] ‘눈물 흘리는’ 선감학원 피해자…유해발굴 현장 공개
2023-10-25 서울신문 -
선감학원 암매장지서 치아 210개·유품 27개 수습…“12~15세로 추정”
2023-10-25 서울신문 -
檢 ‘강남 납치·살해’ 범인 2명·배후 부부 사형 구형
2023-10-17 서울신문 -
검찰, ‘강남 납치·살해’ 주범과 배후 부부 등 4명에 사형 구형
2023-10-16 서울신문 -
콜롬비아 내전 때 여기서 시신 처리…불법 화장터 발견
2023-10-02 나우뉴스 -
살인죄 15년 복역 후 또 2명 살해…권재찬, 무기징역 확정
2023-09-21 서울신문 -
이젠 야산에도 ‘던지기’…밀수입 필로폰 80억원어치 유통하려던 일당 덜미
2023-09-12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