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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에 ‘마약 탄 술’ 먹이고 추행한 40대…“스마트폰 주겠다”며 접근
2023-04-21 서울신문 -
계부 폭행으로 딸 치아 나갔는데…친모는 “유치라고 생각”
2023-04-18 서울신문 -
‘의붓딸 자매 폭행·베란다 재운’ 30대…친모 “(계부가) 케이크 사줬다”
2023-04-18 서울신문 -
‘근친상간’ ‘얼굴에 개×’ 잔혹 목사 가족…“종교란?” [전국부 사건창고]
2023-04-15 서울신문 -
음식물 널브러진 고시원에 7세 아들 방치한 중국인 부모
2023-04-14 서울신문 -
멍투성이로 숨진 12살…“살해할 마음 없었다” 법정서 흐느낀 계모
2023-04-13 서울신문 -
“할배 애 낳을 13세 희생종 구함”…현수막 건 60대 결말
2023-04-13 서울신문 -
제주도 전국 첫 8~10세 아동 대상 아동문화활동비 지급 검토
2023-04-12 서울신문 -
“왜 내 아들 험담하고 다녀”… 아들 친구 때린 40대 벌금 800만원
2023-04-12 서울신문 -
“내가 해병대 대장”…초등생까지 때리고 다닌 ‘전과 19범’
2023-04-03 서울신문 -
김용일 서울시의원 “출산율 상승 위한 실질적 지원 대책 고민 필요”
2023-04-03 서울Pn -
어머니 장례식날 아버지 살해한 아들…항소심서 감형된 이유
2023-03-30 서울신문 -
길거리서 초등생만 노려 ‘묻지마 폭행’ 50대…잡고 보니
2023-03-30 서울신문 -
4살 딸 학대 숨지게 한 친모, 동거인에 2000회 성매매 강요 당했다
2023-03-28 서울신문 -
김 싼 밥만 두고 방치한 母…영양결핍으로 숨진 2살 아기
2023-03-26 서울신문 -
일면식 없는 아동 데려가려던 30대...제지하는 엄마도 폭행
2023-03-23 서울신문 -
“할아버지 애 낳을 13세 구함”…현수막 건 60대 반성 없어
2023-03-22 서울신문 -
“1년 만에 수척+멍한 표정”…인천 초등생, 사망 이틀 전 의자에 16시간 결박
2023-03-20 서울신문 -
3살·1살 자녀 둔기 폭행 후 실손 타낸 부모 “사랑은 진심” 변론
2023-03-14 서울신문 -
12살 초등생 살해한 계모 기소 … 상습 학대로 1년간 체중 8㎏ 줄어
2023-03-07 서울신문 -
멍투성이로 숨진 12살…“아이가 자해했다”던 계모, 연필로 찌르며 학대했다
2023-03-07 서울신문 -
“초등생 아들, 혼자 살았다”…주말에만 찾아온 父
2023-03-07 서울신문 -
‘사흘간 2살 아들 홀로 방치’ 사망케 한 엄마…“1년간 60차례 외박”
2023-02-27 서울신문 -
8살 아들 친구에 “학폭 신고한다!” 삿대질한 母…아동학대일까?
2023-02-21 서울신문 -
‘인천 초등생 사망’ 계모 “사죄한다”…‘살해죄’ 변경 檢 송치
2023-02-16 서울신문 -
7살 때 사준 내복 입고 숨진 12살…계모·친부는 고가 패딩 입었다
2023-02-14 서울신문 -
계부 성폭행 알고도 묵인한 친모…여중생 딸 극단적 선택
2023-02-14 서울신문 -
‘온몸에 멍’ 숨진 초등생 계모 “밀었는데 안 일어나… 학대 아냐”
2023-02-14 서울신문 -
‘온몸 멍’ 12세 사망 전날, 학교 유선상 확인…“홈스쿨링 학대 사각지대”
2023-02-13 서울신문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멍투성이로 숨진 12살 초등생의 마지막 길
2023-02-11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