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 ‘계엄 문책’ 역대급 물갈이… 중장 30여명 중 20명 교체됐다
2025-11-14 서울신문 -
軍, 역대급 ‘물갈이 인사’…비(非)육사 최다 진급
2025-11-13 서울신문 -
“尹, 총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라 지시…두번 세번 계엄하면 된다고” 수방사 前부관 증언
2025-05-12 서울신문 -
피고인석 앉은 尹 “비상계엄 칼과 같아… 가치중립적 법적 수단”
2025-04-21 서울신문 -
“의원 끌어내라” 증언한 조성현…尹측이 ‘기억력’ 문제삼자 ‘이렇게’ 답했다
2025-04-21 서울신문 -
“몇 시간 사건이 내란 됐다”는 尹… 첫 형사재판서 檢과 93분 공방
2025-04-15 서울신문 -
尹측 “군경, 계엄날 회식·골프…평소처럼 생활”
2025-02-18 서울신문 -
[단독] 계엄군 탄약 20만발 동원… ‘유탄 발사기용 고폭탄’까지 준비했다
2025-02-14 서울신문 -
수방사 경비단장 “이진우가 국회 진입해 의원 끌어내라 지시”
2025-02-14 서울신문 -
[단독] 12·3 계엄 당시 준비된 탄약 총 20만발…40㎜ 고폭탄·크레모아도 포함
2025-02-13 서울신문 -
조성현 “국회 진입해 ‘의원 끌어내라’ 수방사령관 지시 받았다”
2025-02-13 서울신문 -
‘국회 진입 지시’ 엇갈린 진술… 오늘 조성현 증언에 주목하는 이유는
2025-02-13 서울신문 -
헌재가 직접 채택한 증인, ‘의원 끌어내라’ 증언할까
2025-02-12 서울신문 -
“야!” “야라니?” 여군 ‘투스타’ vs 90년생 국회서 설전
2025-02-06 서울신문 -
尹 “호수 위 달 그림자 쫓는 듯…일어나지 않은 일 물어”
2025-02-04 서울신문 -
[사설] ‘계엄 공조’하고도 끝까지 정당성만 강변한 尹·金
2025-01-24 서울신문 -
“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 바이든-날리면 2탄? “계엄 게임이라 할 듯”
2025-01-23 서울신문 -
전 수방사령관 측 “국회 유리 몇장 부쉈다고 내란? 3대가 군인” 무죄 주장
2025-01-23 서울신문 -
尹 “없습니다” 외쳤지만…곽종근 “‘국회의원 끌어내라’ 분명히 지시”
2025-01-22 서울신문 -
尹 “비상입법기구 쪽지, 쓸 수 있는 사람 김용현 뿐”
2025-01-21 서울신문 -
공소장으로 드러난 계엄 당시 ‘경찰 동원’...국회 통제 준비한 ‘경찰 수뇌부’[취중생]
2025-01-18 서울신문 -
“尹, 샌드위치 만들어놓고 가셨다”…체포 직전까지 식사 정치
2025-01-15 서울신문 -
계엄군 동원했지만 “병력 투입 NO”…정치화 선 긋는 국방부
2025-01-05 서울신문 -
‘尹체포 방해’ 수방사 55경비단…‘김용현 설계’ 논란
2025-01-04 서울신문 -
민주당, 박종준 경호처장 등 8명 ‘내란 혐의’ 공수처 고발
2025-01-03 서울신문 -
‘내란’ 김용현 구속기소… “尹과 적어도 3월부터 계엄 논의”
2024-12-27 서울신문 -
권성동 “국방·행안부 장관 임명 시급…韓 결단해달라”
2024-12-20 서울신문 -
“소설 같지만…”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 민주당 결론 내렸다
2024-12-17 서울신문 -
檢도 공조본도 소환 통보… 尹은 변호인단 대표에 김홍일 선임
2024-12-17 서울신문 -
‘계엄군 국회투입’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
2024-12-16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