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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어가고 뭐하노”…가짜 ‘조폭’의 명령에 차디찬 바다로 뛰어들어 죽었다[전국부 사건창고]
2024-02-07 서울신문 -
“음악 시끄럽다” 밧줄 끊을 때…어린 다섯 자녀와 노모의 삶도 추락했다[전국부 사건창고]
2024-02-03 서울신문 -
“오빠, 미안해하지 마” 돈 건넨 여동생…그때 오빠는 ‘가족 연쇄 독살’ 중이었다[전국부 사건창고]
2024-01-27 서울신문 -
“아빠 살려내”…‘인터넷 느리다’ 다섯식구 생계줄 끊은 은둔男 “도망쳤으면 안 죽어”[전국부 사건창고]
2024-01-20 서울신문 -
“내연녀 붙잡으려 처자식 넷 몰살”…그녀는 돌아오지 않았다[전국부 사건창고]
2024-01-13 서울신문 -
“미국 명문대 나온 딸, 시멘트 암매장”…엄마는 ‘영정사진’ 닦고 또 닦았다[전국부 사건창고]
2024-01-05 서울신문 -
“엄마 나 살고싶어”…막내딸·전 남편 시신 옆에서 큰딸 잡고 5시간 인질극 벌인 계부[전국부 사건창고]
2023-12-30 서울신문 -
“재벌 배우자 기(氣), 엄마가 막아” 친모 살해한 세 딸…악마의 가스라이팅[전국부 사건창고]
2023-12-23 서울신문 -
“위험한 ‘알바’일 수도”라며 집 떠난 여고생 피살, ‘아빠 친구’는 극단 선택[전국부 사건창고]
2023-12-15 서울신문 -
“아버지가 수치스럽다” 아들은 끝내 목숨 끊었다…“가슴 만져보자” 4명 살해 老어부[전국부 사건창고]
2023-12-09 서울신문 -
“부가티 딱 두 번 탔다”던 ‘주식부자’ 부모 살해…그 ‘슈퍼카’ 판 돈 훔쳤다[전국부 사건창고]
2023-12-01 서울신문 -
초등생 살해 ‘실시간’ 전달받고 시신 일부 건네받은 딸에게 호화 변호인단 붙였다[전국부 사건창고]
2023-11-25 서울신문 -
단기간에 둘 죽이고 “하나님께 용서 구했다”…2심 ‘사형’, 대법원 “과하다”-파기환송[전국부 사건창고]
2023-11-18 서울신문 -
“애인이 산낙지 먹고 질식사”…남자는 보험금 챙기고 연락 끊었다[전국부 사건창고]
2023-11-10 서울신문 -
“샤워 소리 난다” 부모 앞서 딸 부부 살해한 아랫집…방에 숨은 두 손녀는 울지도 못했다[전국부 사건창고]
2023-11-04 서울신문 -
“전쟁 싫다” 인천공항 온 러시아인 난민신청 폭발…올해만 4000건, 인정 ‘0’[전국부 사건창고]
2023-10-27 서울신문 -
생후 20개월 딸 살해 후 장모에 “잠자리하자”는 그놈…아내는 딸 시신 은닉 도왔다[전국부 사건창고]
2023-10-21 서울신문 -
‘언니~’하며 도와준 일가족 4명 몰살… ‘거짓 연극’ 벌인 IQ85 여인[전국부 사건창고]
2023-10-13 서울신문 -
3년여간 여덟 번 뚫렸다…“헤엄쳐 상륙 시도”, 재부상한 서해 밀입국[전국부 사건창고]
2023-10-06 서울신문 -
아내 살해 후 ‘아궁이’에서 불태웠다…“좋은 곳 보내주려고”, 끔찍한 궤변[전국부 사건창고]
2023-09-30 서울신문 -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살인죄 벗고 보험금 95억 탈, 그 남편의 근황[전국부 사건창고]
2023-09-23 서울신문 -
“다 같이 죽자”…패소하자 상대 변호사실 들어가 불 질렀다[전국부 사건창고]
2023-09-15 서울신문 -
‘악’, 공 맞은 피범벅 캐디…그들은 캐디 바꿔 골프를 끝까지 쳤다[전국부 사건창고]
2023-09-09 서울신문 -
“게임 그만해” “잔소리”, 고교생 손자는 할머니를 살해했다[전국부 사건창고]
2023-09-01 서울신문 -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감시에 연간 5억 썼다…매달 120만원 생활비도 지원[전국부 사건창고]
2023-08-25 서울신문 -
전국씨름대회 3체급 제패한 그놈은 연쇄살인마가 됐다[전국부 사건창고]
2023-08-21 서울신문 -
“약탈과 절도”로 충돌한 ‘문화재 한일전’ 1승1패…최후의 승자는[전국부 사건창고]
2023-08-12 서울신문 -
개그맨 목숨 앗아간 방화는 단돈 ‘10만원’ 때문이었다[전국부 사건창고]
2023-08-05 서울신문 -
“엄마·아빠 안 싸우는 감옥이 차라리 편해”…친부 살해 중학생의 가족 비극[전국부 사건창고]
2023-07-30 서울신문 -
조폭 두목 “손 좀 봐라”, 검사출신 변호사 피살, 정치인 청부설…그 끝은[전국부 사건창고]
2023-07-22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