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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주저앉는 계층 사다리… ‘금수저 흙수저’ 점점 굳어져서야
2025-10-28 서울신문 -
‘연봉 2억 5000만원’ 강남 임대업자가 14세? 대체 누구길래…“편법 통한 부의 대물림”
2025-09-25 서울신문 -
“수십년 전 담배 끊었는데, 손주가 ‘만성 폐질환’이라네요”
2025-09-06 서울신문 -
“두 차례 세금 개편한 日처럼… 저출산고령화 대비 증세 필요”[문소영의 브라운백 미팅]
2025-06-10 서울신문 -
“기업 상속세, 자본이득세 결합해 승계 부담 낮춰야”
2025-05-21 서울신문 -
[사설] 미등록 이주아동 2만명… 이런 ‘국력 낭비’ 방치해서야
2025-05-09 서울신문 -
교육·직업 대물림 약해졌지만, 부의 대물림 심해진 한국
2025-04-27 서울신문 -
“백 투 더 조선?” 한국 부자, 배우자 고를 때 ‘부모 고향’ 따진다
2025-04-16 서울신문 -
4세에 캐리어 끌고 학원 입성… 교육 첫 단추부터 ‘부의 대물림’ [87년 체제 ‘대한민국’만 빼고 다 뜯어고치자]
2025-03-31 서울신문 -
20억 아파트 물려받아도 상속세 0원
2025-03-13 서울신문 -
외환위기와 함께 무너진 계층 사다리… ‘N포 세대’만 늘었다[87년 체제 ‘대한민국’만 빼고 다 뜯어고치자]
2025-03-05 서울신문 -
선관위 ‘세습채용 매뉴얼’ 대물림했다
2025-03-03 서울신문 -
[단독] 변액보험으로 꼼수 증여… 10세 미만 납입료 평균 5000만원
2024-10-25 서울신문 -
[단독] 비과세 증여 수단 전락한 변액보험..10세 미만 납입료 ‘평균 5000만원’
2024-10-23 서울신문 -
추경호 “종부세 기준 15억으로 상향… 민주, 李 방탄수렁 나와야”
2024-09-06 서울신문 -
추경호 “중산층의 과도한 세금 부담을 덜어줄 것”…민생 입법 패스트트랙 도입 촉구
2024-09-05 서울신문 -
[세종로의 아침] 상속세와 오너리스크
2024-08-23 서울신문 -
발렌베리·루이비통·하이네켄… ‘韓상속세’ 냈다면 이미 사라졌다[규제혁신과 그 적들]
2024-08-14 서울신문 -
1970년대에 멈춰선 개별소비세…16년째 제자리 자녀소득공제[규제혁신과 그 적들]
2024-08-14 서울신문 -
17억 집 한 채 물려줘도 상속세 0원… 중산층 稅 부담 줄인다
2024-07-26 서울신문 -
[그러니까!] 올해도 죽지 않고 돌아온 ‘상속세’… 왜 고치려 하나
2024-07-10 서울신문 -
상속세 개편 잰걸음… 인적공제 올리되, 세율·과표는 유지할 듯
2024-07-08 서울신문 -
“부 대물림 않겠다”… 515억 기부한 ‘벤처 대부’
2024-06-14 서울신문 -
“부 대물림 안 해” 515억 쾌척한 ‘기부왕’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별세
2024-06-13 서울신문 -
20대가 저축으로 서울 아파트 매입? ‘86.4년’ 걸립니다
2024-06-04 서울신문 -
“상속세 60% 세계 최고 수준… 잘 키운 기업, 해외 큰손 먹잇감 될 수도”[최광숙의 Inside]
2024-05-01 서울신문 -
경영권 위협 받고, 빚내고, 불복 소송까지… 재벌家 ‘상속세 속앓이’
2024-04-05 서울신문 -
“상속세율, OECD 수준 맞춰야… 받은 만큼 내는 유산취득세 전환을”[K이슈 플랫폼]
2024-03-25 서울신문 -
집값 뛰자 ‘꼼수 증여’… 추징액 4년 만에 10배 늘어
2024-01-23 서울신문 -
상속세 개편 첫걸음… 3대 과제 [세수감소·이중과세·부자감세] 풀어야 공감대 열린다
2024-01-22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