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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원·JMS·지존파·삼풍百… 죽음보다 더한 지옥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OTT 리뷰]
2025-08-18 서울신문 -
“감옥보다 못한 곳” 피해자 자서전에 남겨진 형제복지원의 참상
2024-01-10 서울신문 -
여전히 진행 중인 형제복지원 국가 배상 소송… 피해자 손 들어줄까[로:맨스]
2023-12-23 서울신문 -
“내 이름이 왜 요양원에 있나” 형제복지원 ‘부정수급’ 정황
2022-01-25 서울신문 -
13살 가출소년 빼돌린 경찰···“우리는 왜 맞아 죽어야 했나요” [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10-16 서울신문 -
“형제원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제삿날이라도 알게 해주시오” [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10-02 서울신문 -
귀갓길에 끌려간 10살 소년, 구타와 성폭행에 “평생 고통”[형제복지원 피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9-24 서울신문 -
가장 무더웠던 1983년 부산, 야외취침 나선 소년이 납치됐다 [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9-18 서울신문 -
광복절에 삶의 빛 빼앗긴 13세 소년 “우린 그곳에서 죽어갔다” [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9-11 서울신문 -
경찰이 데려간 두 번의 지옥···그곳에서 남매는 ‘개돼지’였다 [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9-03 서울신문 -
납치된 아들 찾아 헤매던 아버지는 결국 삶을 내려놨다[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8-28 서울신문 -
“까바리 광대를 아시나요”…고아 소년은 반평생 수용소를 떠돌았다 [형제복지원 피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8-21 서울신문 -
아버지 폭력 피해 도망다니다 성폭행 난무하는 ‘지옥원’으로...40년간 말 못한 한[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8-14 서울신문 -
“좋은 곳 보내주겠다”던 경찰, 14살 소년 지옥같은 형제원에 넘겨[형제복지원 피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8-07 서울신문 -
납치된 지 2년 만에 피투성이로 돌아온 아이, 부모는 통곡했다[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7-30 서울신문 -
‘행방불명’ 9살 소년, 초코파이 쥐어준 경찰이 수용소로 데려갔다 [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7-24 서울신문 -
“담 넘다 붙잡힌 아이...야구방망이로 때려 사망하니 눈앞에서 질질 끌고갔어요”[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7-16 서울신문 -
아들 찾으려다 함께 ‘지옥’에 갇힌 아버지의 붉은 눈시울[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7-10 서울신문 -
엄마 만나려 기차탔다 형제원행...자식 찾아 8년 헤맨 아버지는 빚더미에[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7-03 서울신문 -
끔찍한 기억, 망가진 몸뚱이…복지원 나와서 노숙인 됐다 [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6-26 서울신문 -
“차라리 죽고싶어요” 유리조각 삼킨 12살 꼬마 [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6-19 서울신문 -
[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3>고문당해 ‘도둑질’ 거짓자백하자 강제 수용…‘부랑아’ 낙인 계속됐다
2021-06-12 서울신문 -
[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집 앞에서 놀던 꼬마, 누나와 납치돼 형제원으로
2021-06-05 서울신문 -
삶이 짓밟혔다… 형제복지원, 국가 상대 80억 손배소
2021-05-21 서울신문 -
[사설] 납득 안 되는 대법원의 형제복지원 무죄 유지
2021-03-12 서울신문 -
32년 恨 못 풀었지만… ‘위헌성’ ‘국가적 책임’ 명시했다
2021-03-12 서울신문 -
32년 恨 못 풀었지만… ‘위헌성’ ‘국가적 책임’ 명시했다
2021-03-12 서울신문 -
형제복지원 ‘인권유린’ 끝내 단죄하지 못했다
2021-03-12 서울신문 -
[포토] 형제복지원 비상상고 기각…주저앉아 눈물 흘리는 피해자들
2021-03-11 서울신문 -
“형제복지원 30년 전 악몽 남편 아픔 덜어주고 싶어” 그래서 아내는 투사가 됐다
2020-10-26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