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생’ 파도에 휩쓸린 軍…“간부 후보생이 없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3-01-29 서울신문 -
‘여군 병과’ 폐지 33년…여군은 전진했을까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3-01-01 서울신문 -
왜 군인은 ‘연금 개혁’ 요구에 분통을 터트릴까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12-18 서울신문 -
美 개발중인 ‘비밀병기’는…인간을 교육하는 AI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11-20 서울신문 -
‘크리스 카일’은 어떻게 160명을 저격했을까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10-23 서울신문 -
[단독] 우리 국력에 3만t급 항공모함은 적정한가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10-09 서울신문 -
우리는 왜 ‘전투기 엔진’을 못 만들까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9-25 서울신문 -
하사 월급 ‘170만원’ 줬더니…軍에 ‘상사’만 남았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8-28 서울신문 -
왜 北 ‘극초음속 미사일’은 요격 불가능할까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8-14 서울신문 -
박물관 갈 퇴물이 ‘날벼락’ 내린다…자주포 혁명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7-31 서울신문 -
왜 훈련병은 ‘2층 침대’를 싫어할까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7-17 서울신문 -
신형 방탄헬멧, 정말 ‘미군 헬멧’보다 뛰어날까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6-05 서울신문 -
헬파이어, 이젠 ‘바다 암살자’…육해공 모두 쓰는 미사일 탄생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5-22 서울신문 -
[단독] 300m 밖에서 쏜 ‘국산 레이저’…표적이 ‘쾅’ 터졌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5-08 서울신문 -
[단독] 美육군 ‘차세대 소총’ 확정…이젠 ‘6.8㎜탄’ 쏜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4-24 서울신문 -
왜 포탑 날아간 러시아 전차가 많을까[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3-31 서울신문 -
아기 돌보듯 ‘스펀지 손세척’…美해군, 왜 F-35C에 목매나[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3-27 서울신문 -
러시아군은 왜 ‘우크라 수렁’에 빠졌나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3-14 서울신문 -
우리는 왜 국방력을 강화해야 하는가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2-27 서울신문 -
“北 신형미사일은 美 항모 타격용”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2-13 서울신문 -
[단독] 60년 만의 혁명…美, 교란 불가능한 GPS 만든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2-06 서울신문 -
육군부사관 경쟁률 역대 최저 ‘2.9대1’…사실상 방치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1-30 서울신문 -
러시아군은 왜 나토군을 ‘종이호랑이’로 여길까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1-23 서울신문 -
‘섬광탄’만 쏴도 얼어죽은 중공군…공군의 힘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1-09 서울신문 -
北 신형전차와 ‘K2 흑표’가 맞붙는다면?…성능 비교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01-02 서울신문 -
K9 자주포 대박 위해…회사는 ‘21년’ 공들였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1-12-26 서울신문 -
中 ‘항모킬러’ 막을 美 비밀병기는 ‘무인 급유기’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1-12-19 서울신문 -
사격자세 그대로…백마고지에 일등병 잠들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1-12-13 서울신문 -
전투기 조종하다 ‘화장실’ 급하면 어떻게 할까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1-12-05 서울신문 -
세종대왕함·울산함…군함 이름도 ‘규칙’이 있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1-11-28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