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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정용진·트럼프 주니어, 美 마러라고서 1박 2일 회동
2024-12-18 서울신문 -
당선 후 첫 회견서 한국만 쏙 뺀 트럼프… ‘외교 패싱’ 우려
2024-12-18 서울신문 -
정용진 회장, 美 마러라고에서 트럼프 주니어와 회동
2024-12-17 서울신문 -
계엄에 각개전투? 정용진, ‘브라더’ 트럼프 주니어와 회동 …트럼프도 만나나
2024-12-17 서울신문 -
트럼프 “1000억불 투자? 더블로 가!” 손정의 털더니…日이시바 회동 언급
2024-12-17 서울신문 -
‘이시바 패싱’ 트럼프, 아베 부인과는 마러라고 만찬
2024-12-16 서울신문 -
[월드핫피플] 휴가 갔다 남편 만난 트럼프 차녀 티파니, 시아버지는 외교 고문
2024-12-02 서울신문 -
기념품까지 나왔다…‘2044년 대통령감’으로 꼽힌 트럼프 막내아들
2024-11-18 서울신문 -
트럼프·바이든 ‘정권 이양’ 2시간 회담… 중동·우크라 전쟁 논의
2024-11-15 서울신문 -
트럼프, 아내없이 ‘활짝’ 웃곤 “즐겼다”…바이든과 무슨 얘기 했길래?
2024-11-14 서울신문 -
멜라니아 “‘꽃뱀’ 소리까지 들었지만, 24살 많은 트럼프 만난 이유는”
2024-11-14 서울신문 -
트럼프 손녀, 머스크 부르는 호칭 보니 ‘깜짝’…벌써 이런 사이 됐나
2024-11-13 서울신문 -
라라·배런 뜨고, 이방카·쿠슈너 지고… 진짜 실세는 ‘장남’ 트럼프 주니어
2024-11-13 서울신문 -
“커서 술·담배·마약·문신 절대 하지 마라”… 트럼프 아들 훈육 영상 재조명
2024-11-12 서울신문 -
멜라니아 웃게 만든 민호 “만약 또 만난다면…”
2024-11-12 서울En -
“제가 선약이…” 트럼프와 다른 ‘은둔의 영부인’, 상견례도 안 갈 듯
2024-11-12 서울신문 -
206㎝ 막내아들 조언 들은 트럼프…‘이대남’ 공략 통했다
2024-11-10 서울신문 -
文, 트럼프 당선 축하 “나와 함께 걸었던 용기 있는 지도자”
2024-11-07 서울신문 -
승리 선언한 트럼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든 것 고치겠다”
2024-11-07 서울신문 -
백악관 떠날 때 밝았는데…돌아온 멜라니아 트럼프
2024-11-06 서울신문 -
[포토] 美대선 승리 선언하는 트럼프
2024-11-06 서울신문 -
[속보] 트럼프 “47대 대통령 당선돼 영광…오늘 역사 만들었다”
2024-11-06 서울신문 -
“승리 자신 있다” 트럼프, 자신감 넘치는 표정…부인과 투표 완료[美대선]
2024-11-06 서울신문 -
깻잎 한 장 차 美대선… ‘샤이’가 승부 가른다 [2024 美 대선 D-7]
2024-10-29 서울신문 -
“내 남편, 차기 대통령”…훌훌 떠났던 멜라니아가 돌아왔다 [포착]
2024-10-28 서울신문 -
회고록 내는 멜라니아 “낙태권 옹호”
2024-10-04 서울신문 -
멜라니아 곧 출간하는 회고록서 ‘낙태권 옹호’…트럼프는 ‘낙태권 금지’인데
2024-10-03 서울신문 -
“정치행사 연설 한번에 3억 챙겼다” 멜라니아 트럼프, 연설료 ‘논란’
2024-09-24 서울신문 -
“꽤 인기있다”더니…‘훈남’ 트럼프 늦둥이, 편한 차림으로 포착된 곳
2024-09-05 서울신문 -
키 2m 넘는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뉴욕대생 됐다
2024-09-05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