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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야드 초장타 사라지나…2028년부터 골프공 비거리 제한 강화
2023-12-07 서울신문 -
‘건강해졌을까?’ 우즈, 7개월 만에 월드챌린지에서 필드 복귀
2023-11-28 서울신문 -
우즈, 매킬로이 이끄는 스크린골프리그 경기장 돔 붕괴로 출범 1년 연기
2023-11-21 서울신문 -
마음 비우고 더 강해진 ‘무서운 스물하나’ 김주형, 이틀 만에 공동 26위에서 단독 1위... PGA 투어 사상 110여년 만에 최연소 타이틀 방어 성공
2023-10-16 서울신문 -
호블란, 238억 ‘꿀꺽’…김주형·김시우는 8억, 임성재는 7억
2023-08-28 서울신문 -
펜스에 공 낀 김주형, 투어 챔피언십 2R 제자리걸음…선두와 11타차
2023-08-26 서울신문 -
김주형, 선두와 격차 8타에서 5타로 좁혀…내일은 모리카와처럼?
2023-08-25 서울신문 -
김주형 “첫 시즌은 50점…후회 없이 최종전에 다 쏟아붓겠다”
2023-08-23 서울신문 -
‘시즌 2승’ 셰플러, PGA 투어 사상 첫 시즌 상금 2000만 달러 돌파…3000만 달러 돌파도 가능
2023-08-22 서울신문 -
2년 연속 ‘셰플러 따라잡기’…1000억 걸린 투어 챔피언십 25일 개막
2023-08-22 서울신문 -
임성재, PGA 최종 무대 5연속 진출
2023-08-22 서울신문 -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 거머쥔 임성재…김주형·김시우 동반 진출
2023-08-21 서울신문 -
PGA 코리아 4총사, 마지막 전력 질주
2023-08-17 서울신문 -
‘코리안 브라더스’ PGA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스퍼트
2023-08-16 서울신문 -
‘간판’ 임성재·‘베테랑’ 신지애, 구관이 명관
2023-08-15 서울신문 -
김시우·김주형·임성재 투어챔피언십 파란불… ‘힘내요’ 안병훈
2023-08-14 서울신문 -
임성재 PO 1차전 공동 6위… 신지애 AIG 오픈 3위
2023-08-14 서울신문 -
똑같이 움직이네… 임성재·김주형 PO 1차전 3라운드 공동 6위
2023-08-13 서울신문 -
우즈 PGA 이사회 합류… LIV와 협력은 어떻게
2023-08-02 서울신문 -
‘170㎝ 거인’ 신들린 왼손, 메이저와 첫 악수
2023-07-25 서울신문 -
한물간 170cm 왼손잡이 골퍼로 봤는데… 하먼, 클라레 저그 ‘번쩍’
2023-07-24 서울신문 -
최장 363야드 장타 람프레히트, 디오픈 1R 선두
2023-07-21 서울신문 -
매킬로이 ‘9년 메이저 무관’ 설움 날릴까
2023-07-20 서울신문 -
디오픈 개막… 최경주 기록 이번에는 뛰어 넘을까
2023-07-19 서울신문 -
김주형 스코틀랜드오픈 3R 단독 2위… 이번에는 우승컵 들어올리나
2023-07-16 서울신문 -
마법 퍼트 장착 안병훈 스코티시 오픈 1R 단독 선두
2023-07-14 서울신문 -
브래들리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3언더파로 우승… 매킬로이 “공 성능 제한해야”
2023-06-26 서울신문 -
운 아닌 실력!… 클라크, 메이저 첫 키스
2023-06-20 서울신문 -
웰스파고 우승 운이 아니었네… 클라크 US오픈도 제패
2023-06-19 서울신문 -
‘첫 메이저 타이틀 보인다’ 파울러, US오픈 이틀 연속 선두
2023-06-17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