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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자 테니스의 한 시대가 저문다…나달 이어 머리도 ‘라스트 댄스’ 막 내려
2024-08-02 서울신문 -
전설 조코비치, ‘골든 그랜드슬램’ 달성할까
2024-07-30 서울신문 -
‘전설’ 조코비치-나달의 생애 마지막 ‘빅매치’ 성사됐다
2024-07-29 서울신문 -
영국 테니스 영웅 머리, 파리서 19년 선수 생활 마감 예고
2024-07-24 서울신문 -
알카라스, ‘전설’ 조코비치 상대로 윔블던 2연패
2024-07-15 서울신문 -
‘1박2일 대접전’ 조코비치-무세티 ‘또 만났다’…윔블던 결승行 격돌
2024-07-11 서울신문 -
‘윔블던 16강 안착’ 조코비치, 경기장 주변에서 유로2024 함성 들려오자 한 행동은
2024-07-07 서울신문 -
21세 알카라스, 佛오픈 첫 제패… 9년 만에 ‘페나조’ 외 우승자
2024-06-11 서울신문 -
‘신성’ 알카라스 프랑스오픈 우승…‘페나조’ 후계자의 대관식
2024-06-10 서울신문 -
“악” 무릎 다친 조코비치 기권… 세계 1위 자리 내줬다
2024-06-06 서울신문 -
37세 조코비치의 ‘투혼’…두경기 연속 4시간30분 ‘혈투’
2024-06-04 서울신문 -
조코비치, ‘1박2일 마라톤’ 승부서 15살 어린 선수에 이겨
2024-06-02 서울신문 -
생일날 1100승
2024-05-24 서울신문 -
코트여 신황제 신네르 맞으라
2024-01-29 서울신문 -
‘일곱 번째 왕중왕’ 조코비치 꿈의 신기록
2023-11-21 서울신문 -
“아직 안 늙었어” 36세 조코비치, ATP 왕중왕전 통산 7번째 우승 신기록…22세 시너 2-0 격파
2023-11-20 서울신문 -
‘신기록 눈앞’ 조코비치, 89분만에 알카라스 완파하고 ATP 파이널스 결승행
2023-11-19 서울신문 -
올해 US오픈 결승, ‘어게인 윔블던’ 아닌 ‘어게인 2021’… 조코비치, 알카라스 꺾은 메드베데프와 격돌
2023-09-09 서울신문 -
‘미국 킬러’ 조코비치, 47번째 메이저 4강 신기록
2023-09-07 서울신문 -
조코비치, US오픈 4강행…페더러 넘어 메이저 통산 47번째 신기록
2023-09-06 서울신문 -
알카라스 US오픈 16강행…페더러 이후 첫 대회 타이틀 방어 순항
2023-09-03 서울신문 -
알카라스·조코비치, 또 만날까
2023-08-31 서울신문 -
알카라스·조코비치 또 만날까…나란히 US오픈 2R 안착
2023-08-30 서울신문 -
빅3 시대 마침표… 스무살 스페인 황소 “내 꿈 이뤘다”
2023-07-18 서울신문 -
“어른들의 감기”…러 피겨요정 걸린 ‘키스병’ 뭐기에
2023-07-17 서울신문 -
알카라스 ‘빅3 시대’ 완전히 끝냈다…조코비치 잡고 윔블던 패권
2023-07-17 서울신문 -
알카라스, 혈투 끝 16강행…‘빅매치 결승’ 기대감 솔솔
2023-07-10 서울신문 -
조코비치-알카라스 또 만날까, 나란히 윔블던 16강 안착
2023-07-09 서울신문 -
메이저 350승… 조코비치의 키스
2023-07-07 서울신문 -
페더러, 세리나 다음은 조코비치…메이저 350승 금자탑
2023-07-06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