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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뻐끔뻐끔’ 담배 피우는 오랑우탄…“방문객 쓰레기 주워 학습”
2022-06-23 나우뉴스 -
유영철, 강호순, 정남규… 연쇄살인의 시작은 동물학대였다
2022-06-23 서울신문 -
채팅방 두 달 추적… 고양이 묻지마 살해한 A씨, 캣맘 둘이 찾아냈다 [2022 유기동물 리포트-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2022-06-23 서울신문 -
[단독] “털바퀴는 쓰레기”… 10대들의 ‘동물판 n번방’ [2022 유기동물 리포트-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2022-06-23 서울신문 -
[단독]“숨 넘어가길래 눌러줬어” 동물학대에 죄책감은 없었다
2022-06-22 서울신문 -
[단독] 살아남아도 ‘묻지마 입양’… 결국 간 곳은 불법 개농장이었어요 [2022 유기동물 리포트]
2022-06-20 서울신문 -
[단독] 수의사 99% “안락사 괴로움 느껴”… “이젠 강아지 눈을 못 쳐다봐요”[2022 유기동물 리포트]
2022-06-20 서울신문 -
[단독] 심장 뛰는 녀석들에게 또 주사기를 찌릅니다[2022 유기동물 리포트]
2022-06-20 서울신문 -
[단독] “살아남은 개 500마리...이젠 운명을 알 수 없어요”
2022-06-19 서울신문 -
민원 빅데이터, 아파트-교통-교육 순으로 많아
2022-06-15 서울신문 -
알면 못 산다… 유행 맞춰 교배하고, 사료는 2알만[2022 유기동물 리포트-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2022-06-15 서울신문 -
사흘 만에 버렸다…강아지 불안 몰라서, 돈 많이 들어서[2022 유기동물 리포트-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2022-06-15 서울신문 -
묶여서 병들거나 번식 방치… 난폭한 들개가 되는 시골 마당개[2022 유기동물 리포트-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2022-06-15 서울신문 -
[단독]약점 잡힐까 똥참던 강아지, ‘진심’에 배를 보였다[2022 유기동물 리포트-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2022-06-15 서울신문 -
[단독] 잡혀온 녀석들은 번호로 불렸다…결국 생사 엇갈린 123과 161[2022 유기동물 리포트-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2022-06-15 서울신문 -
[단독] 죄는 사람이 짓고 벌은 개가 받는다[2022 유기동물 리포트-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2022-06-15 서울신문 -
우리는 생명이었을까요[2022 유기동물 리포트-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2022-06-15 서울신문 -
“울부짖는 원숭이 목에 관 꽂고 화학물질 주입”…美동물실험 충격 폭로
2022-06-14 서울신문 -
고국이 버린 ‘천연기념물’ 부영이…살기 위해 떠나는 진돗개들
2022-06-13 서울신문 -
[김건희 여사 단독 인터뷰] 동물보호는 저의 사명… 학대아동 같은 소외이웃에도 관심 큽니다
2022-06-13 서울신문 -
[김건희 여사 단독 인터뷰]“동물권 존중, 사회약자 지원으로 확대해야”
2022-06-13 서울신문 -
“6살 딸에 달려든 개 발로 찼다가 고소당했다”…견주의 최후
2022-06-09 서울신문 -
[나우뉴스] “인간이 미안해”…이빨 뽑힌 ‘노예 원숭이’가 딴 코코넛 밀크, 불매운동 확산
2022-06-09 서울신문 -
“인간이 미안해”…이빨 뽑힌 ‘노예 원숭이’가 딴 코코넛 밀크, 불매운동 확산
2022-06-08 나우뉴스 -
개 100마리 죽여 쓰레기로 유기, 천인공노할 범죄의 범인은?
2022-06-07 나우뉴스 -
자동차에 질질 끌려가던 반려견 구한 용감한 일반 시민들
2022-05-31 나우뉴스 -
티빙 ‘장미맨션’ 동물학대 논란에 감독 “고민 부족했다”
2022-05-23 서울신문 -
탑처럼 쌓인 개·고양이 136마리…홍콩 밀매업자, 해경과 추격전
2022-05-20 나우뉴스 -
드라마 ‘장미맨션’ 길고양이 살해 장면 논란…제작진 사과
2022-05-19 서울신문 -
[애니멀S] 동물학대범에게 통쾌하게 복수하는 방법은?
2022-05-12 나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