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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제기부터 7년 걸린 ‘사법농단’ 양승태 1심… 결국 무죄로
2024-01-26 서울신문 -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직권남용 일부 무죄로 감형
2024-01-25 서울신문 -
B·M·W로 등장, 제네시스 타고 퇴장한 김명수…용두사미 사법개혁·극심해진 재판지연 남겼다
2023-09-25 서울신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징역 7년 구형…기소 4년 7개월만에 1심 재판 종결
2023-09-15 서울신문 -
![사법농단 재판 4년 7개월 만에 결심공판…“판결문만 수백페이지”[로:맨스]](http://img.seoul.co.kr/img/upload/2023/06/07/SSC_20230607174126_N.jpg)
사법농단 재판 4년 7개월 만에 결심공판…“판결문만 수백페이지”[로:맨스]
2023-08-19 서울신문 -
대법, 사법농단 첫 판단… 유해용 前재판연구관 무죄 확정
2021-10-15 서울신문 -
양승태에 소송 낸 부장판사 “‘물의 야기 법관 보고서’ 제공해달라”
2021-04-23 서울신문 -
[사설] ‘한명숙 사건 억울’, 검찰 압박 말고 재심 청구하라
2020-05-22 서울신문 -
김태년 “윤미향, 국민이 선출한 분 아니냐…신중할 필요 있다”
2020-05-21 서울신문 -
“한명숙 사건 재조사하라” 판결 뒤집기 나선 슈퍼與
2020-05-21 서울신문 -
“한명숙 사건 재조사하라” 판결 뒤집기 나선 슈퍼與
2020-05-21 서울신문 -
민주당 지도부 한명숙 뇌물수수 재조사 촉구…“당정이 나설 일 아니다”
2020-05-20 서울신문 -
“사법농단 피해자” 여권 재조사 촉구에 ‘한명숙 사건’ 다시 주목
2020-05-20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62회] “인사모 없애라는 게 아니었다”…이수진 또 거론되자 침묵한 이규진](http://img.seoul.co.kr/img/upload/2020/03/31/SSI_20200331180529_N.jpg)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62회] “인사모 없애라는 게 아니었다”…이수진 또 거론되자 침묵한 이규진
2020-04-11 서울신문 -
총선 출마한 이수진·이탄희, 사법농단 재판 증인으로 채택
2020-03-31 서울신문 -
‘사법농단 폭로’ 패기의 판사냐 vs ‘보수정당 대표’ 관록의 판사냐
2020-03-18 서울신문 -
이탄희, ‘사법농단 첫 판결 무죄’에 “헌법 위반이 본질”
2020-01-13 서울신문 -
“소수의견도 활발해야 건강한 사회… 사법의 정치화 경계해야”
2020-01-02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51회] 417호 법정에 선 ‘국정농단’ 재판장… “비위 법관 조사 안 하기로 한 결정은 사법행정 재량”](http://img.seoul.co.kr/img/upload/2018/11/14/SSI_20181114224744_N.jpg)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51회] 417호 법정에 선 ‘국정농단’ 재판장… “비위 법관 조사 안 하기로 한 결정은 사법행정 재량”
2019-12-13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6회] “기억 안 난다”는 유해용 전 재판연구관…재판 지연 두고 검·변 설전](http://img.seoul.co.kr/img/upload/2018/09/18/SSI_20180918172652_N.jpg)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6회] “기억 안 난다”는 유해용 전 재판연구관…재판 지연 두고 검·변 설전
2019-08-24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2회]‘양승태 독대’ 김앤장 변호사의 ASMR “비밀유지 해야···”](http://img.seoul.co.kr/img/upload/2019/08/05/SSI_20190805135324_N.jpg)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2회]‘양승태 독대’ 김앤장 변호사의 ASMR “비밀유지 해야···”
2019-08-08 서울신문 -
![[이종수의 헌법 너머] 제헌절 단상](http://img.seoul.co.kr/img/upload/2018/07/26/SSI_20180726172926_N.jpg)
[이종수의 헌법 너머] 제헌절 단상
2019-07-15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9회] “이러다 40주간 검증만” vs 7·8월 한여름 기다리는 양승태?](http://img.seoul.co.kr/img/upload/2019/06/22/SSI_20190622022147_N.jpg)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9회] “이러다 40주간 검증만” vs 7·8월 한여름 기다리는 양승태?
2019-06-22 서울신문 -
[사설] 사법농단 문건공개하라는 1심 뒤집은 법원, 또다른 사법농단 아닌가
2019-06-14 서울신문 -
![[판깨스트] ‘사법농단’ 연루 재판장이 밝힌 사법농단 문건 공개하면 안 되는 이유](http://img.seoul.co.kr/img/upload/2019/06/14/SSI_20190614153947_N.jpg)
[판깨스트] ‘사법농단’ 연루 재판장이 밝힌 사법농단 문건 공개하면 안 되는 이유
2019-06-14 서울신문 -
“사법농단 문건 공개하면 안 돼”… ‘사법농단 의혹’ 판사가 뒤집었다
2019-06-14 서울신문 -
“강제징용 재판, 사후 보고만 받아” 후배들에 책임 미룬 양승태
2019-06-13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3회] “‘칼은 칼’이라고만 말하라” 증거조사 가로막은 ‘종이 전쟁’](http://img.seoul.co.kr/img/upload/2019/05/29/SSI_20190529180909_N.jpg)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3회] “‘칼은 칼’이라고만 말하라” 증거조사 가로막은 ‘종이 전쟁’
2019-06-01 서울신문 -
![[법서라] 정보경찰 각각 수사하는 검경…동시에 출동한 까닭은](http://img.seoul.co.kr/img/upload/2019/05/15/SSI_20190515173827_N.jpg)
[법서라] 정보경찰 각각 수사하는 검경…동시에 출동한 까닭은
2019-05-31 서울신문 -
유해용 ‘사법농단 가담’ 첫 공판서 “檢 수사는 총체적 위법”
2019-05-28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