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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 부사장님”…‘초코파이 왕국’ 오리온 3세, 전격 승진
2025-12-22 서울신문 -
포스코 승진 30% 축소… 대표이사 7명 교체
2024-12-24 서울신문 -
오리온 3세 담서원, 2년 만에 전무로 ‘고속 승진’…입사 3년 5개월만
2024-12-23 서울신문 -
식품업계 이끌 ‘밀레니얼 세대’…오너 3·4세들은 초고속 승진 중
2021-08-23 서울신문 -
경영수업 중인 차세대 식품업계 밀레니얼 오너들
2021-08-22 서울신문 -
담철곤 오리온 회장 장남 오리온 입사 …경영수업 본격화하나
2021-07-20 서울신문 -
‘사위 경영’ 신세계 열리나
2020-12-04 서울신문 -
4대그룹 총수 대신 유명인…선동열·백종원 국감 선다
2018-10-08 서울신문 -
재벌총수 빠진 올해 국감, 선동열·백종원 등 셀렙들에 관심
2018-10-07 서울신문 -
담철곤 오리온 회장, 경찰 출석…회삿돈 200억으로 별장 건축 의혹
2018-09-10 서울신문 -
경찰, 오리온 담철곤 회장 10일 소환…횡령혐의 수사
2018-09-07 서울신문 -
[뉴스를부탁해]‘MB 당선축하금 의혹’ 오리온이 챙긴 대가는 무엇이었나
2018-03-17 서울신문 -
최다 3회 구속도… 대기업 총수 ‘수난의 역사’
2017-02-18 서울신문 -
경제논리 대신 원칙… 정공법 택한 檢
2016-09-27 서울신문 -
오너 아닌 오너…영원할 수 없는 재벌가 ‘백년손님’
2016-09-24 서울신문 -
이재현 등 4876명 광복절특사…김승연·최재원·구본상 제외
2016-08-12 서울신문 -
베트남 제사상 오르는 초코파이… 오리온, 8년 만에 20억개 판매
2014-06-09 서울신문 -
[등기임원 연봉 공개] 최태원 301억·정몽구 140억·김승연 131억원 ‘TOP 3’
2014-04-01 서울신문 -
서미갤러리 홍송원 대표 매출액 축소 30억 탈세
2013-12-23 서울신문 -
[사설] 연봉삭감 등 꼼수로 보수공개 회피할 텐가
2013-12-03 서울신문 -
오리온, 필리핀에 10만달러 상당 구호품
2013-11-26 서울신문 -
재벌가 등기이사 94명 보수 공개될까
2013-11-19 서울신문 -
오리온 담철곤 회장 부부 등기이사 사임
2013-11-15 서울신문 -
“동양증권 PB, ‘오리온회장이 지원’ 이메일 보내”
2013-10-25 서울신문 -
오리온마저 “지원 못 해준다”… 벼랑끝, 동양
2013-09-24 서울신문 -
[CJ 비자금 의혹 수사 확대] 김성수 前대표 수사선상 왜?
2013-05-24 서울신문 -
“경제민주화 분위기 반영된 듯” “올 것이 왔다” 재계 논평 자제
2013-02-01 서울신문 -
오리온 중국법인 연매출 1조 돌파
2013-01-10 서울신문 -
조경민 구속영장… 검찰, 정·관계 로비도 수사
2012-06-08 서울신문 -
檢, 스포츠토토 수십억 횡령 의혹 조경민 前오리온사장 소환
2012-06-02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