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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48명 발견하고 하늘로…국내 최고 수색견 ‘미르’[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07-10 서울신문 -
러軍이 학대한 개, 우크라군 찾아간 결과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07-06 서울신문 -
‘가족이었잖아요…’ 아프다고 생매장된 7살 푸들[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04-26 서울신문 -
꽁꽁 묶인 노끈 풀리자… 환하게 웃은 ‘주홍이’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04-19 서울신문 -
벌벌 떨던 리트리버, 꼬리를 흔들었다…구조 후 첫 산책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04-14 서울신문 -
유기견 돌보는 택배기사…‘경태희’ 후원금 어디에 썼나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04-02 서울신문 -
푸들만 입양해 잔혹 살해… 신상공개도, 구속도 없었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02-07 서울신문 -
요요 학대 기억 잊고… ‘봄’이 된 다롱이 근황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01-26 서울신문 -
쥐약 뿌리고, 바늘 박힌 ‘혐오’ 간식… 공포의 산책길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01-25 서울신문 -
불에 타 죽어도 무관심… 버려진 생명의 슬픈 눈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01-19 서울신문 -
7305일을 함께한 반려동물과의 이별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12-29 서울신문 -
가족이 돼 주겠다는 거짓말… 푸들 19마리 죽인 40대 공기업 직원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12-09 서울신문 -
만취해 강아지 압사시킨 BJ…처벌은 없었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10-08 서울신문 -
가을·달님·봉자… 개농장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10-05 서울신문 -
쓰러진 할머니 추울까 40시간 몸 비비며 지킨 백구[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9-09 서울신문 -
천연기념물조차 보신탕으로…진도의 비명소리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9-01 서울신문 -
‘복날’에 입양된 보호소 개들의 행방은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7-31 서울신문 -
‘퍼스트독’ 곰이 7마리 출산…찡찡이·토리 근황은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7-03 서울신문 -
버려진 것도 슬픈데… 눈이 파이고 코와 입이 잘렸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6-03 서울신문 -
연달아 발견된 길고양이 사체…CCTV에 찍힌 이웃집 노인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5-19 서울신문 -
한쪽 눈 없이 버려져… 보호소에서 눈 감은 ‘윙크’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5-15 서울신문 -
‘앞’범퍼에 매달린 채 죽어간 개… 이 모습이 실수입니까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5-08 서울신문 -
강아지로 쥐불놀이했는데…벌금 내면 계속 주인?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4-23 서울신문 -
죽거나 굶거나… 철창 안 슬픈 눈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4-19 서울신문 -
“어차피 아플거” 그 미용학원은 제보자를 고소했다[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4-17 서울신문 -
“어차피 아플거” 새끼 낳자마자 미용학원 끌려간 개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4-09 서울신문 -
반려견 납치살해 사건 그 후…피해자는 여전히 고통[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4-04 서울신문 -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야 하는 이유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3-30 서울신문 -
“다홍이가 나를 구조했다” 박수홍 위로한 반려동물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3-29 서울신문 -
“어차피 주인도 없잖아” 차에 치여 죽어간 유기견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1-03-17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