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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가 떠난 지 벌써 1년 “밥 달라고 기다릴 것만 같은데…”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5-10-22 서울신문 -
오늘 차례상 앞에 없는 ‘가족’…지금, 어디서 떨고 있을까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5-10-06 서울신문 -
범죄자 30명 잡아낸 ‘1호 마약탐지견’ 큐의 마지막 인사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5-07-12 서울신문 -
몽실아, 오늘따라 왜 이렇게 짖어?…화재 알려 온가족 살렸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5-07-10 서울신문 -
불 속에서 새끼 지킨 금순이…그리고 잊혀진 목줄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5-03-27 서울신문 -
성탄절 ‘띵동’…실종 반려견 32㎞ 걸어 주인에게 돌아왔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4-12-29 서울신문 -
60대 남성이 ‘퍽퍽’ 때린 머리…거위는 ‘피눈물’ 흘렸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4-11-23 서울신문 -
“길 잃은 동물에 문 열어주세요”…반려견에 남긴 ‘1천억’ 의미[김유민의 노견일기]
2024-10-30 서울신문 -
창문 열지 말라 했는데…11년 함께한 반려묘 세상 떠났다[김유민의 노견일기]
2024-10-24 서울신문 -
새끼강아지 베란다서 던져 살해…범인은 ‘촉법소년’ 초등생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4-07-17 서울신문 -
야산 방공호 향해 “멍멍!” 질주…실종 40대 목숨 구했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4-03-25 서울신문 -
고속도로에 ‘덩그러니’ 벌벌 떨다…사람 좋다고 꼬리쳤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4-03-11 서울신문 -
“안녕, 토리”…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을 주고 떠났다[김유민의 노견일기]
2024-02-17 서울신문 -
“9년 키운 강아지 두 번이나 버려졌다…살이 도려진 채로”[김유민의 노견일기]
2024-01-14 서울신문 -
12층서 주인 손에 떠밀려 죽어간 어미와 새끼…반성은 없었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3-12-25 서울신문 -
성대 제거된 채 버려져…제발 가지 말라고 짖으며 달렸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3-10-16 서울신문 -
좁은 우리에서 20년…‘사순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휴식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3-08-16 서울신문 -
10년 키운 반려견 하루 맡겼는데 ‘사망’…악몽이 된 호텔링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3-07-29 서울신문 -
골대에 엉켜 멈춘 고양이 심장…‘세 손가락’에 다시 뛰었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3-06-24 서울신문 -
주인 목숨 살렸는데…“병원비 부담” 보신탕집에 넘겨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3-04-07 서울신문 -
‘네 발의 영웅들’ 처음 화물칸 아닌 객실칸 타던 날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3-03-13 서울신문 -
긁히고 베이고 찢기며…생존자 찾아낸 ‘네 발의 영웅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3-02-18 서울신문 -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4년째 유기견 봉사하는 야구선수[김유민의 노견일기]
2023-01-20 서울신문 -
공항에 버려진 새끼 강아지, 4개월 노숙 끝에…[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12-24 서울신문 -
한파에 버려진 강아지…‘주인차’ 향해 슬픈 질주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12-22 서울신문 -
문 전 대통령과 16년 함께…‘마루’의 마지막 산책길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12-10 서울신문 -
버려진 것도 슬픈데… 거리의 학대, 두 눈을 앗아갔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11-30 서울신문 -
새끼 눈꺼풀에 ‘실명’ 실험…어미는 괴로움에 몸부림쳤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10-25 서울신문 -
가족이라면서요…추석 연휴 공원에 버려진 반려묘 [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09-11 서울신문 -
가방에 넣고 ‘퍽’…학대자에게 돌아간 평택역 ‘크림이’ 근황[김유민의 노견일기]
2022-09-07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