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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폐지 6년, 입법 공백 속 임신중지약 ‘불법유통’ 2600건
2025-10-21 서울신문 -
“임신 주 수 상관없이 중절 허용해야”…女 24% 찬성, 男은?
2025-10-19 서울신문 -
“여가부,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예산과 권한이 성패 가른다”
2025-09-26 서울신문 -
[단독] 임신중지약 도입 갑론을박… SNS에선 이미 “5알 40만원”
2025-09-08 서울신문 -
‘5알에 40만원’ 온라인서 쉽게 사는 임신중지약…“입법공백에 사각지대”
2025-09-07 서울신문 -
[단독] ‘임신중지 약 합법화’… 국정과제 추진한다
2025-08-13 서울신문 -
[단독] 李정부, 임신 중지 약물 합법화 추진…산부인과는 ‘여성의학과’로
2025-08-12 서울신문 -
장애와 출산의 사이… ‘낳을 권리’를 말하다
2025-07-30 서울신문 -
‘36주 낙태’ 살인 혐의… 병원장과 집도의 구속 송치
2025-07-04 서울신문 -
[공직자의 창]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남겨진 과제
2025-05-20 서울신문 -
김경수 “전국에 서울대 10개 육성”… 김동연은 여성계 만나 표심 공략
2025-04-22 서울신문 -
6·3대선은 젠더 이슈가 없다?… 갈라치기 논란에 ‘표 안 된다’는 판단일까
2025-04-21 서울신문 -
낙태 입법 공백 5년… 해바라기센터 설치 병원도 “수술 안 해요”
2024-08-27 서울신문 -
성폭력피해자 지원 병원도 “수술 못해요”…안전한 임신중지는 ‘먼 얘기’
2024-08-26 서울신문 -
22대 국회 들어 ‘헌법에 어긋난 법률’ 23%↑…‘책임 회피’ 정치권
2024-08-14 서울신문 -
36주 낙태 영상, 조작 아니었다
2024-08-13 서울신문 -
‘36주 낙태 유튜버’ 사실로…경찰, 20대 여성 살인혐의 수사
2024-08-12 서울신문 -
경찰 “구글, 36주 낙태 유튜버 정보 제공 거절”
2024-08-05 서울신문 -
[세종로의 아침] 사법부의 전향적 판결, 입법부가 마무리하라
2024-07-30 서울신문 -
‘36주 낙태 영상’ 유튜브 서버 압수수색
2024-07-23 서울신문 -
경찰, ‘36주 낙태 영상’에 유튜브 서버 압수수색…“게시자 특정 중”
2024-07-22 서울신문 -
[사설] ‘36주 낙태’ 비극, 국회의 비겁한 직무유기
2024-07-17 서울신문 -
의사들 “36주 낙태, 거짓이어도 법정 최고형” 촉구
2024-07-16 서울신문 -
5년째 ‘법 밖의’ 낙태죄… 논란의 ‘36주 만삭 낙태 영상’ 낳았다
2024-07-16 서울신문 -
‘36주 낙태’ 영상 수사 의뢰...5년째 낙태죄 입법 공백
2024-07-15 서울신문 -
‘낙태 브이로그’에 서울청장 “독립생활 가능한 정도인데…”
2024-07-15 서울신문 -
“임신 9개월 낙태 브이로그라니”…정부, 임산부·의사 ‘살인죄’ 수사의뢰
2024-07-15 서울신문 -
마무리 앞둔 21대 국회…여야 정쟁 속, 남겨지는 ‘민생 법안·위헌법률’
2024-05-26 서울신문 -
[사설] 위헌 및 헌법불합치 법안 33건 방치한 국회
2024-04-19 서울신문 -
21대 식물 국회 ‘유령 법안’ 33건 키웠다
2024-04-18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