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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줄이는 엄마·아빠 증가… 성별 비중은 ‘女9:男1’
2024-09-18 서울신문 -
광주 생활임금 시급 1만 2930원 ‘전국 최고’
2024-09-10 서울Pn -
광주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2930원…전국 최고
2024-09-09 서울신문 -
[속보] 尹,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안·전세사기피해자법 재가
2024-09-03 서울신문 -
女 “아이 필요 없다” 男 “여유 없다”…결혼도 출산도 싫다는 한국
2024-09-01 서울신문 -
‘민생’ 강조한 與, 금투세 폐지 포함 170개 입법과제 선정
2024-08-30 서울신문 -
전공의 70% 수련비 국가가 부담… 지역의료 강화에도 6000억
2024-08-28 서울신문 -
내년부터 육휴급여 최대 250만원… 업무분담 동료엔 월 20만원 준다
2024-08-28 서울신문 -
전공의 70%에 수련비용 지원, 닻 올린 ‘전공의 국가책임제’
2024-08-27 서울신문 -
“8월 민생법안 10여개 처리” 협치 속도… 간호법은 통과 불투명
2024-08-23 서울신문 -
[사설] 근로시간 유연화 하나 못 푸는 노동시장 경직성
2024-08-22 서울신문 -
[단독] 형편 안 돼 ‘연금 사각지대’ 빠지는 노인들… “의무가입 5년으로”
2024-08-21 서울신문 -
생산은 늦고 임금도 줄고… 경직적 ‘주 52시간 근무’ 승자는 없다[규제혁신과 그 적들]
2024-08-21 서울신문 -
필리핀 가사관리사 37.6%가 ‘강남 4구’로... 고임금 영향?
2024-08-14 서울신문 -
“이러니 애 안 낳지”…출산 후 여성 절반이 일 그만둬
2024-07-22 서울신문 -
월 119만원 ‘필리핀 이모님’ 서울 온다…“영어·한국어 가능”
2024-07-16 서울신문 -
[단독] 피부·성형외과 포함한 모든 전공의 수련비용 지원한다
2024-07-12 서울신문 -
공휴일 없는 7월…“제헌절은 왜 안 쉬나요”[취중생]
2024-07-11 서울신문 -
[열린세상] 최저임금 갈등, 과학적 통계로 풀길
2024-07-02 서울신문 -
육휴·유연근무·맞돌봄 확산… 저출생 반전 위한 출발점에 서다 [정책공감]
2024-07-01 서울신문 -
전국 초1 ‘늘봄학교’… 우울·불안 겪는 국민은 심리상담 [하반기 달라집니다]
2024-07-01 서울Pn -
기업 64% “엄벌주의만 앞세운 중처법, 예방 위주로 풀어 달라” [규제혁신과 그 적들]
2024-07-01 서울신문 -
국민銀, 자녀 1명당 출생 장려금 최고 2000만원 지급
2024-06-28 서울신문 -
“주6일 일해라”…주4일제 시대 역행하는 ‘이 나라’의 속사정
2024-06-27 서울신문 -
비자마다 관리 부처 제각각… 희생된 외국인, 안전교육 기회도 없었다
2024-06-27 서울신문 -
폭염 속 야외근무자 살뜰히 챙긴 광진구, 쿨토시 등 4종 지원
2024-06-26 서울신문 -
“직원 만족해야 회사 발전”… 현대모비스, ‘일+육아 병행’ 지원 프로그램 눈길
2024-06-24 서울신문 -
“부모가 함께, 더 많이, 더 쉽게… 일·가정 양립 가능한 정책 추진”[인구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2024-06-21 서울신문 -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2024-06-20 서울Pn -
尹 “인구 비상사태”… 육아휴직 250만원
2024-06-20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