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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의원 역량강화 교육… “청렴·성인지 감수성 제고”
2025-11-25 서울Pn -
대전경찰, 부패·비리 190명 적발·58명 송치
2025-11-20 서울신문 -
김건희 “부적절 처신 반성” 샤넬백 수수 첫 인정… 그라프목걸이는 부인
2025-11-05 서울신문 -
이성윤 의원 “성매매, 금품수수 의혹 판사…재판 신뢰할 수 있나”
2025-10-21 서울신문 -
‘피고인 김건희’ 특검 재판 법정 모습 24일 공개된다…법원 촬영 허가
2025-09-22 서울신문 -
부산항만공사, 노사 공동 청렴실천 선언
2025-08-04 서울신문 -
前 고위 공직자에 ‘공천 보장’ 대가 뒷돈 혐의, 전직 언론인 구속
2025-07-03 서울신문 -
전주지법 부장판사 ‘금품수수 의혹’ 수사, 공수처가 맡는다
2025-05-20 서울신문 -
리베이트 받은 의료진·안마의자 받은 군수…리베이트·공직비리 2600여명 검거
2025-04-09 서울신문 -
곽향기 서울시의원 “허술한 공단 관리체계 철저한 감사체계 및 용역들에 대한 일괄 감사 필요”
2024-11-08 서울Pn -
![[예세민의 사람과 법] 법률가의 한계, 겸손한 검찰](http://img.seoul.co.kr/img/upload/2024/07/07/SSC_20240707233436_N.jpg)
[예세민의 사람과 법] 법률가의 한계, 겸손한 검찰
2024-10-10 서울신문 -
與 “이재명 코나아이, 대장동 닮아” 野 “김여사 논문 표절률 29%”
2024-10-09 서울신문 -
檢 명품백 무혐의 결론… 김 여사·최재영 불기소
2024-10-03 서울신문 -
중랑구 부정 청탁 뿌리 뽑는다... 청렴 행정 박차
2024-08-30 서울신문 -
‘김영란법’ 식사비, 3만원→5만원으로 오른다
2024-08-19 서울신문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종결 의결서 첫 공개… 권익위 “법적 근거 없이 240만 공직자 배우자 처벌해도 되나”
2024-07-09 서울신문 -
검찰,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에 징역 1년 구형
2024-05-31 서울신문 -
부산시 감사위원회, 설·총선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 특별 감찰
2024-01-19 서울신문 -
![[사설] 민주, ‘돈봉투 의혹’ 의원들 어물쩍 공천하려 하나](http://img.seoul.co.kr/img/upload/2023/12/20/SSC_20231220175549_N.jpg)
[사설] 민주, ‘돈봉투 의혹’ 의원들 어물쩍 공천하려 하나
2023-12-21 서울신문 -
지인 업체에 미공개 입찰 정보 몰래 제공…지자체 비리 공무원 대거 적발
2023-10-04 서울신문 -
민주, 현역의원 평가 기준 확정…“기소, 소명되면 감산 안해”
2023-09-20 서울신문 -
‘50만원 짝퉁 골프채’ 받은 부장판사…檢 실형 구형한 까닭
2023-08-28 서울신문 -
![수사력? 제도적 문제?…영장 청구 ‘3전 3패’ 공수처의 고민[로:맨스]](http://img.seoul.co.kr/img/upload/2023/08/04/SSC_20230804170323_N.png)
수사력? 제도적 문제?…영장 청구 ‘3전 3패’ 공수처의 고민[로:맨스]
2023-08-05 서울신문 -
![대법원판결에 희비 엇갈린 지역유권자…정당 공천책임 없나[로:맨스]](http://img.seoul.co.kr/img/upload/2023/05/18/SSC_20230518181052_N.png)
대법원판결에 희비 엇갈린 지역유권자…정당 공천책임 없나[로:맨스]
2023-05-21 서울신문 -
더 대담해진 공직자 부패범죄 1727명 덜미
2023-04-25 서울신문 -
공직자 부패범죄 200일 특별단속…재정 비리-권한 남용-금품 수수-부정 알선·청탁 순
2023-04-24 서울신문 -
‘돈봉투’ 금배지들 당선 무효 가능성… ‘0’ 한 자리에 운명 갈린다
2023-04-19 서울신문 -
‘돈 봉투 의혹’ 유죄 시 의원들 무더기 당선 무효 가능성…입증 액수 등이 관건
2023-04-18 서울신문 -
檢 불기소한 ‘김건희 코바나 협찬 의혹’ 공수처 재고발
2023-03-07 서울신문 -
“수사 받은 기업 맞지만 직무연관성 없어”…‘코바나 컨텐츠’ 불기소 이유서 보니
2023-03-06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