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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공항에서 노숙하십니까… 폭설·태풍때마다 반복되는 귀경전쟁
2024-01-25 -
“휴가 연장했지만 집에 언제 가려나”… 제주공항에 2만여명 발 묶여
2024-01-23 -
이제 공은 국토부로… 제2공항 2만 5746명 의견 제출
2023-07-31 -
“안개에 한치 앞도 안 보여”… 제주공항 또 회항·결항사태 속출
2023-07-03 -
[르포]이틀째 결항… 제주 수학여행단 “김해도 기상악화… 김포 찍고 창원 집에 가요”
2023-05-05 -
[르포]“공무원시험이 내일인데”…제주공항 급변풍·강풍에 하늘길 또 스톱
2023-04-18 -
“부장님 죄송합니다, 연차 쓸게요”… 제주공항 항공편 결항 속출
2023-04-05 -
“폭설로 또 승객들 발 묶여선 안돼”… 심야비행 허용되나
2023-03-21 -
사흘만에 또 하늘길 꽁꽁… 제주공항 73편 결항
2023-01-27 -
하늘길 재개됐지만… 공항은 이틀째 마비
2023-01-25 -
“엄마, 표 없어 내일도 서울 못 올라갈 것 같아”...제주 하늘길 꽁꽁
2022-12-22 -
태풍 ‘링링’…제주 항공기 200여편 결항
2019-09-07 -
기상청 태풍 영향예보 제주서 시범 실시
2016-05-31 -
무너지고… 멈추고… ‘태풍급 강풍’에 흔들린 하루
2016-05-04 -
제주에 강풍, ‘무더기 결항’ 제주공항 운항 재개…임시편 67편 투입
2016-05-03 -
제주 폭설로 이틀째 고립, 항공기 운항중단 25일 오전 9시 까지
2016-01-24 -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재개…‘실링경보’는 연장
2010-07-04 -
유럽 항공편 84% 결항
2010-04-19 -
항공 대란 시작됐다
2005-07-28 -
‘X파일’ 논란에 형제다툼까지 뒤숭숭한 재계
200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