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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후쿠시마 오염수와 선조의 몽진/김상연 뉴미디어국장
2023-09-22 서울신문 -
[서울광장] 잼버리가 드러낸 사대주의/김상연 전략기획실장
2023-08-18 서울신문 -
[서울광장] 김정은과 리설주는 뉴욕에 갈까/김상연 전략기획실장
2023-07-14 서울신문 -
[서울광장] 전우원과 조민은 왜 밖으로 나왔나/김상연 전략기획실장
2023-06-09 서울신문 -
[서울광장] 누가 김구에게 돌을 던지나/김상연 전략기획실장
2023-05-12 서울신문 -
[서울광장] 이승만은 국부가 아니다/김상연 전략기획실장
2023-04-21 서울신문 -
[데스크 시각] 낸시 펠로시와 이준석/김상연 부국장 겸 정치부장
2022-08-15 서울신문 -
[데스크 시각] 윤석열과 노무현/김상연 부국장 겸 정치부장
2022-07-07 서울신문 -
[데스크 시각] 한동훈과 강남 우파의 등장/김상연 부국장 겸 정치부장
2022-05-30 서울신문 -
[데스크 시각] 집무실보다 대통령 별장이 시급하다/김상연 부국장 겸 정치부장
2022-04-21 서울신문 -
[데스크 시각] 여소야대 앞에 선 윤석열 당선인/김상연 부국장 겸 정치부장
2022-03-14 서울신문 -
[데스크 시각] 모든 사적 대화를 몰래 녹음해 공개한다면/김상연 부국장 겸 정치부장
2022-02-03 서울신문 -
[서울광장] 역대급 비호감 대선은 아니다/김상연 부국장 겸 정치부장
2021-12-10 서울신문 -
[서울광장] 이재명과 친문의 마지막 선택/김상연 논설위원
2021-10-22 서울신문 -
[길섶에서] 사물과 영혼/김상연 논설위원
2021-10-20 서울신문 -
[씨줄날줄] 무관중 스포츠의 비애/김상연 논설위원
2021-10-14 서울신문 -
[길섶에서] 이별의 딜레마/김상연 논설위원
2021-10-12 서울신문 -
[씨줄날줄] 핼러윈과 오징어게임/김상연 논설위원
2021-10-06 서울신문 -
[서울광장] 야당에 ‘어른’이 없다/김상연 논설위원
2021-10-01 서울신문 -
[씨줄날줄] IAEA 의장국/김상연 논설위원
2021-09-29 서울신문 -
[길섶에서] 반려동물/김상연 논설위원
2021-09-15 서울신문 -
[씨줄날줄] 9·11 테러 20주년/김상연 논설위원
2021-09-13 서울신문 -
[서울광장] 올림픽 메달과 병역 혜택/김상연 논설위원
2021-09-01 서울신문 -
[길섶에서] 진심 어린 위로/김상연 논설위원
2021-08-31 서울신문 -
[서울광장] 김원웅 광복회장께/김상연 논설위원
2021-07-21 서울신문 -
[길섶에서] 단톡방 문화/김상연 논설위원
2021-07-15 서울신문 -
[씨줄날줄] 아이티 대통령 암살/김상연 논설위원
2021-07-09 서울신문 -
[사설] 일본의 수출규제 2년, 소부장 자립 가속화 해야.
2021-07-02 서울신문 -
[길섶에서] 과묵과 수다/김상연 논설위원
2021-06-30 서울신문 -
[씨줄날줄] 가사노동/김상연 논설위원
2021-06-23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