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유·무의 관광단지 사업 확대
수정 2009-06-30 00:44
입력 2009-06-30 00:00
이렇게 되면 용유도 왕산 일부와 무의도 산악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이 사업지역에 포함된다.
PMC는 다음달 지식경제부에 개발계획변경안을 제출해 승인을 받은 뒤 내년 10월까지 실시계획을 승인받다는 방침이다.
또 10월까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 뒤 내년 5월부터 수용토지에 대한 협의보상에 들어가 2011년 4월 기반시설을 착공, 2014년 1단계 개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SPC에는 인천도시개발공사와 인천관광공사, 국내 대형 건설사 7곳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PMC 박성현 총괄본부장은 “용유도는 관광·레저·위락·쇼핑시설로,무의도는 자연친화적 휴양과 메디컬 등 복합도시 개념의 ‘문화관광레저복합단지’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06-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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