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해운대 호텔들,울산고객 유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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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03 00:44
입력 2009-01-03 00:00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부산과 울산지역이 ‘30분 생활권’에 편입되면서 부산 해운대의 특급호텔들이 울산 고객 유치에 나섰다.2일 부산 호텔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5일부터 2월 말까지 호텔 식당가를 찾는 울산 고객에게 점심가격을 30% 할인해 준다.부산·울산고속도로 통행권이나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또는 울산시민을 입증하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또 노보텔앰배서더 부산은 3월 말까지 주민등록증을 지참한 울산 시민에게 식음료영업장에서 이용액의 20%를 할인해 준다.해운대그랜드호텔도 아쿠아리움과 점프 공연을 연계한 객실 패키지를 출시하고 울산지역 대기업에 상품권을 판매 중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01-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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