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안면도 연륙교 사업자 연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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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열 기자
수정 2008-01-30 00:00
입력 2008-01-30 00:00
충남 대천항∼안면도 영목항간 연륙교 건설 사업자가 올해 선정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29일 오는 6월 공모를 거쳐 올해 말 사업자를 선정한 뒤 내년 하반기 이 연륙교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완공은 2020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륙교는 접속도로를 포함해 모두 13.5㎞로 보령시 대천항에서 3.3㎞의 교량을 놓은 뒤 폭 100m 길이 750m의 인공섬을 건설해 원산도까지 길이 2.4㎞의 해저터널로 이어진다. 원산도에서 태안 안면도 영목까지는 1.75㎞의 교량이 건설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01-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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