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에 장애인 치과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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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07-12-11 00:00
입력 2007-12-11 00:00
부산의료원에 중증 장애인의 치과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장애인치과센터’가 내년에 문을 연다.

부산의료원은 10일 내년 2월말쯤 장애인치과센터 개설을 목표로 이달말쯤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19㎡ 크기의 기존 치과진료실과 소수술실 등을 개·보수해 지어진다. 총 5억원(국비 2억 5000만원, 시비 2억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중증 장애인들을 의료진이 직접 찾아 치료할 수 있도록 1억 5000만원을 들여 이동치과차량도 도입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12-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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