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재래시장 주차공간등 확대 여주군, 활성화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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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돈 기자
수정 2007-06-16 00:00
입력 2007-06-16 00:00
경기 여주군이 재래시장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최근 이 지역에 신세계첼시아울렛 등이 들어서면서 재래시장이 된서리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군은 15일 재래시장 밀집지역인 중앙로상가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를 발표했다.

용역결과는 재래시장 밀집지역인 중앙로 활성화를 위해 ▲주차 공간·편의시설 확보 ▲상점가 포털사이트 구축 ▲루체비스타 및 은하수 아케이드 설치 ▲안내도 및 조형물 설치 ▲자전거 주차장 설치 ▲쇼핑동선의 확보 ▲주변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지역축제를 활용한 이벤트 개발 ▲고객지원센터 활성화 ▲신세계첼시아울렛 개장에 따른 대응 ▲지역상권과 대형할인점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조례를 제정하고, 중앙정부에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정부의 강력한 재래시장 활성화 지원 등을 요구해 나가기로 했다.

여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06-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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