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남제주화력 3·4호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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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5-31 00:00
입력 2007-05-31 00:00
제주도 서귀포시 남제주화력 3·4호기가 30일부터 본격 가동돼 제주지역 전력공급 능력이 대폭 개선됐다.

한국남부발전㈜이 2004년부터 3379억원을 들여 완공한 3호기와 4호기는 각각 100MW 용량의 드럼형 자연순환식 중유전소 발전기로, 도내 전체 설비용량 1028MW의 33.6%, 전체 공급능력 750MW의 46%를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제주도내 전력 예비율도 지난해 6.9%에서 올해 37.1%로 증가해 여름철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 제주∼해남 해저송전케이블(공급능력 150MW) 의존도를 27.3%에서 20%로 낮춰, 해저송전케이블 손상에 따른 정전사태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2007-05-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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