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저소득층에 양육도우미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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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돈 기자
수정 2007-05-17 00:00
입력 2007-05-17 00:00
“저소득 가정에 ‘해피맘’이 찾아갑니다.”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무료 양육학습 도우미가 파견된다.

성남시는 16일 법적요건이 충족되지 않는 바람에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양육과 가사부담이 큰 저소득 가정에 대해 가사 및 학습도우미를 무료로 파견 서비스하는 ‘해피맘(Happymom)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남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위탁해 다음달 초부터 운영된다.

시는 이를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동안 이들 가정에 1일 3시간씩 주2회 해피맘을 파견해 가사와 양육, 학습, 상담 등을 무료로 서비스하며 월 5만원 상당의 학습재료나 가사용품, 구급약품 등을 지원한다. 의 가족여성과 아동복지팀 031)729-2943.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05-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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