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대체상가 보증금 대구시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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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06-03-09 00:00
입력 2006-03-09 00:00
대구시가 8일 불이 났던 서문시장 2지구 대체상가 보증금을 떠맡기로 했다.100억원을 기채한 뒤 지원키로 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중구청과 기채 주체를 두고 갈등을 빚어 왔다.(서울신문 3월8일자 9면)

시는 기채 100억원에 대한 연 4∼5%의 이자를 보존해 주고,3년 뒤 보증금을 받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체상가내 칸막이 설치비 20여억원을 무상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대체상가의 내부설비공사가 끝나면,900여명의 상인들이 월 임차료와 관리비 등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6-03-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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