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찾·소, 해결사 됐소

주현진 기자
수정 2017-09-11 18:58
입력 2017-09-11 18:38
중랑구청장 31번째 개최… 주차 문제 등 민원 청취

나 구청장은 그동안 나·찾·소를 30차례 개최하면서 5000여명을 만났으며, 접수된 집단 민원의 53%를 해결하는 등 지역 민원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해 중랑구를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9-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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