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매니페스토 8년 연속 수상… 지역문화활성화 분야 최우수상

이범수 기자
수정 2017-08-14 23:24
입력 2017-08-14 22:44

구로구 제공
이 구청장은 “최근 국가적 위기를 경험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 어린이의 인권이 존중되고 성숙한 민주주의가 지속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8-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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