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꿈꾸는 양천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2-01 00:59
입력 2018-01-31 22:46
유니세프 한국委와 업무협약식

양천구 제공
구는 앞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 참여, 아동권리전략, 아동권리전담기구, 아동 관련 예산확보 등 아동 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건강도시, 출산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와 연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아동에서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행복한 가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2-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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