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내년 3월 발달장애 평생교육센터 개원
수정 2017-10-11 01:43
입력 2017-10-10 23:12
서림동 건물 2개층 임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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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공
센터는 서림동 112-4 건물 4~5층(연면적 696㎡)을 임차해 운영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25개 서울 자치구 가운데 장애인구가 네 번째로 많다.
유종필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면서 “지역 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10-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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