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136가구에 연탄·생필품 전달
수정 2010-10-29 00:26
입력 2010-10-29 00:00
다음 달 3일 아현동 59가구를 포함, 14개동의 연탄사용 136가구에 가구당 약 400장, 총 5만 5000여장의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한다. 이 자리에는 조현문 효성 중공업 사장을 비롯한 임원 1000여명이 참가한다. 자치행정과 3153-8310.
2010-10-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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