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여성 소기업·소상공인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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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3-12 00:00
입력 2010-03-12 00:00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담보력이 부족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여성소기업과 여성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금액은 7억 6000만원으로, 금리는 시중 신용대출 은행금리에서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연 2%가 차감된다. 상환기간은 1년 거치 4년균등분할상환조건으로 지원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까지 융자 지원되며, 보증료는 연 1%이다. 산업환경과 2289-1574.
2010-03-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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