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진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2018년 세계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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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기자
수정 2017-10-12 13:54
입력 2017-10-12 13:54

일시적 장애와 지속적 장애에 대한 재활운동 효과 밝힌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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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사진) 경기 부천대학교 재활스포츠과 교수가 ‘마르퀴스 후즈 후’ 2018년판에 등재된다.

12일 부천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일시적 장애와 지속적 장애에 대한 재활운동 효과를 밝히고 신체활동 개선과 생리적 기전변화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등재가 확정됐다.

또 김 교수는 경기도교육청의 흡연예방 및 금연프로젝트를 수행해 도내 건강교육과 금연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김 교수는 최근 5년간 SCI급 및 SCOPUS 국제전문학술지, KCI 등재지 등에 3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김 교수는 중소기업벤처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교육청 등에서 자문·평가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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