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종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단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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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수정 2020-12-11 02:11
입력 2020-12-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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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왼쪽) 관악구청장은 “2등급 달성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구청을 신뢰해 준 주민과 최선을 다한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종(오른쪽) 종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청렴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12-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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