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도시 저변 넓히는 부천
이명선 기자
수정 2018-05-15 02:26
입력 2018-05-14 18:02
공정무역강사 10명 배출…7월부터 중학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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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공
지역사회 청소년 직업멘토로 활동하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우와 대가를 지불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소비자는 공정가격에 좋은 물건을 구매하는 시민운동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2018-05-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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