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공직 한 컷] 6ㆍ15 선언의 두 주역…1ㆍ9 평창 합의 보며 미소 지었을까
수정 2018-01-15 00:56
입력 2018-01-14 17:36

지난 9일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리면서 남과 북은 대화의 물꼬를 텄다. 이 회담에서 북한은 다음 달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고위급 대표단과 선수단 등을 파견하기로 했다. 제3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국가기록원 제공
2018-01-15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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