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측 “허위보도에 형사고소·민사소송…여론조작 그만둬야”(속보)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1-21 20:32
입력 2017-01-21 20:32
박 대통령 측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작성을 지시한 사실이 없다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또 박 대통령 측은 “익명 뒤에 숨은 특정세력 여론조작 그만둬야”, “허위사실 언론에 넘긴 특검관계자 고소·소송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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