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시진핑, 朴대통령에 ‘사드 배치 반대’” 입장 피력(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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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9-05 11:33
입력 2016-09-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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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전(현지 시간) 중국 항저우 서호(西湖) 국빈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2016. 09. 05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전(현지 시간) 중국 항저우 서호(西湖) 국빈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2016. 09. 05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를 한국에 배치하는 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영 신화통신은 영문기사에서 시 주석이 항저우(杭州)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이 문제(사드 배치 문제)를 부적절하게 처리하는 것은 지역의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고 분쟁을 격화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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