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국제규범 통하는 남북관계 돼야”
수정 2013-06-21 00:18
입력 2013-06-21 00:00
朴대통령 평통간부에 임명장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상식과 국제규범이 통하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박 대통령은 “새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북한이 진정성을 갖고 비핵화와 남북한 공동발전의 길로 나오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변화하고자 한다면 국제사회와 함께 적극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근혜 정부 들어 새로 임명된 300여명의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박 대통령은 이 가운데 간부위원 79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2013-06-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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