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돼지 전멸… 고기 없다 불평 나올 정도”

손지은 기자
수정 2019-09-25 02:29
입력 2019-09-24 22:14
국정원, 정보위서 “北전역 돼지열병 확산”
국정원은 “북한은 발병 돼지 살처분, 돼지고기 유통 전면금지, 발병지역 인원 이동 차단, 국외에서 수의약품 소독제 도입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7월 이후 여러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병하고 있다”고 했다. 또 “북한 당국이 돼지 축사 근무자들에 대해서는 추석 때 성묘를 금지했다”며 “정보를 수집하고 공동방역을 하는 차원에서 투 트랙으로 남북 협조가 이뤄지기를 희망하지만 북한의 미온적 대응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2019-09-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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