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판·사진 65장 게재…北 노동신문 대대적 보도

강윤혁 기자
수정 2018-03-29 11:14
입력 2018-03-28 22:36
‘친선 높은 단계로’ 의미 부여…중앙·평화 방송 등 상세 보도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신문은 1면에 김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악수하는 사진을 크게 게재하고 기사 제목으로 ‘조·중(북·중) 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추동한 역사적 사변’이라고 북·중 정상회담의 의미를 부여했다.
베이징 신화통신 연합뉴스
또 댜오위타이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열린 환송 오찬을 보도하면서, 1773년 지어진 청나라 건륭황제의 별궁이자 김일성 주석이 중국의 지도자들과 정을 두터이 하던 곳이라고 소개했다.
김 위원장이 탑승한 특별열차의 내·외관도 비교적 상세히 공개됐다. 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36분 분량의 북·중 정상회담 보도를 다섯 차례씩 방송했다. 조선중앙TV도 약 40분간 북·중 정상회담 소식을 보도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8-03-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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