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내년 5월 푸틴 만나나
수정 2014-12-18 03:11
입력 2014-12-18 00:00
아사히 “러, 대독 승전 행사 초대”
러시아가 김 제1위원장을 초청한 것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북한의 지지를 얻는 것 외에도 북한을 통과해 한국으로 연결되는 가스관 설치에 북한의 협력을 얻는 등의 정치·경제적 목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북한은 기념행사에 다른 정상들과 함께 참석하는 것이 아닌 단독 방문을 바라고 있다는 지적도 있어 실제로 방문이 이뤄질지는 김 제1위원장의 최종 판단에 달려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2014-12-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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