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직함 하나 더해” 해외언론 반응
수정 2012-07-19 00:00
입력 2012-07-19 00:00
로이터는 “화려한 직함을 하나 더하면서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는 조치”라고 전했고, 블룸버그통신은 김정은이 “북한에 대한 장악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김정은이 군 조직의 재구축에 착수하겠다는 의사를 부각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2010년 9월 대장 칭호를 받은 김정은이 이번에 원수로 승격한 것은 권력 기반 굳히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12-07-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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