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시대] 北 ‘김정은 생모 출신지’ 입단속
수정 2011-12-26 00:26
입력 2011-12-26 00:00
“재일동포” 발설 엄벌 방침
25일 일본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북한 조선노동당 선전선동부는 김정은의 생모인 고영희가 재일교포 출신이란 점을 극비사항으로 결정하고, 이 내용을 유출하거나 함부로 말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벌한다는 방침을 내렸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또 고영희의 출생 및 성장 과정을 잘 아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를 위험시해 북한의 직할단체에서 우호단체로 지위를 내리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11-1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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