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美 하원의원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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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07 00:50
입력 2009-09-07 00:00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북한이 우라늄 농축성공과 플루토늄 무기화를 주장하고 나선 데 대해 미국 내에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미국 하원 외교위의 공화당 간사인 일리아나 로스-레티넌 의원은 5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 “미국은 대북 정책 실패에 따른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야만 한다.”면서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 다시 올려놓는 것을 시작으로 북한 정권에 대해 최대한의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스-레티넌 의원은 “북한이 우라늄 농축의 확실한 단계에 도달했다고 시인한 것은 미국의 대북정책이 실패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kmkim@seoul.co.kr
2009-09-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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