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강원도당, 유세단에 로고송·율동 중단
수정 2012-12-02 16:16
입력 2012-12-02 00:00
민주통합당 강원도당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면서 “현 시간부터 내일 하루 동안 강원도 유세단의 율동과 로고송 등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이 보좌관은 박 후보의 강원도 유세일정 수행을 위해 이날 강원도 원통에서 춘천으로 이동하던 중 낮 12시15분께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에서 타고 있던 카니발 승합차가 도로 우측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면서 숨졌다.
함께 타고 있던 일행 5명도 중경상을 입었다.
이 보좌관의 시신은 홍천 아산병원에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새누리당도 당분간 전국 유세단에 로고송과 율동을 전면 금지하도록 지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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